조금 멀리있는 칭구가 사당쪽에서 만나자는 말에 흔쾌히 만나게 된4인방~~ 한칭구는 멀리도 떨어져 살지만 아팟기에 핸펀으로만 소식을 듣다거의 4여년만에 얼굴을 보게 되었다 (두부집에서 점심~남부시립미술관~카페) 보쌈정식과 바지락 순두부로 점심을 먹다~~ㅎ 보쌈정식에 비지와 두부,황태조림등 밑반찬이 나오다바지락순두부 가마솥 손두부 미술관가는 길에있는 공원 입구서 한컷~~ 권진규(1922~1948)의영원한집 2층 길 드 는 서 로 들 은 다음 에 포스팅합니다 낙타날다 카페를 찾아감 쫄깃쫄깃한 찹쌀와플 에 고소하고 시원한아이스크림과치즈거얹힌 시그니처메뉴~~ 그동안 못나눈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하하호호~~~ 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