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들과 정동에서 만나 69년부터 있던 노포 맛집덕수정에 가서 점심을 먹고 시립미술관을 관람하다~~ (공휴일이라 그런지 예감은 했지만 10여분정도 기다리다 들어 갈수있었다, 여기의 시그니처 메뉴인 오징어볶음과부대찌게인데 오징어2인 삼치구이2인,그리고 막걸리를 마셨다) 월~토 11~21시, 브레이크타임 15~17시, 라스트오더 14시,20시,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둘째,넷째 토요일 은 점심영업만 오징어살이 통통 간도 세지않고 맵기도 적당 맛나다~~ㅎㅎㅎ생선구이 좋아하는 칭구들 고소한 삼치살이 먹을만하다된장국과 맛있게 먹었다~~ㅎ(편안한 할머니밥상 , 서울 시립미술관 천경자 탄생10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기획한 천경자 컬렉션상설전(영혼을 울리는바람을 향하여)는 사진을 찍을 수 없고 본관3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