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과 주한 불가리아대사관이 공동 개최하는 전시로, 불가리아에서 창제된 키릴 알파벳 벤치를 고안,벤치에 직접앉아도보는 체험형전시를 여러나라인 베를린 ,파리 , 라바트, 부다페스트.브뤼셀등 다른언어와 교집을 이루었고 요번에 본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 한글과의 교차점을 볼수있는 전시이며,한글과 키릴의 조형을 감각해 보기도하고 글자 체험존에서 글자를 구성하여 만지고 섞어보는등 보다 가까운곳에서 한글을 만나고 다른 문화와 역사의장을 느낄수있는 전시를 KF갤러리에서 11월18일까지 관람할수있답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