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미놀리티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여성 현대미술 작가로 화화,설치,조각,비디오,퍼포먼스등 다양한 장르를 볼수있으며,개인적인 경험과 사회적문제를 함축적 으로 담은 성별과 정체성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을 탐구하며,다양한 형태의 색상을 사용, 고유한 시각적 언어를 표현하고,섬세한 장면과 캐릭터로 구성된 아주 강렬한 메시지와 이야기를 내포한 기하학적인 추상화 작품들을 페레스프로 젝트 서울서 8월20일 까지 무료로 볼수있답니다~~ 까만 색선으로 표현한 꽃들,삼각형과 원이서로 엮어 동심원의모양을이루면서 우리들에 친숙한 동물들과 식물들을 묘사 기하학적인 풍경은 동화책속에 들어와 있는 것만같은 기분이들었다~~ 지난 전시지만 색감과 캐릭터가 좋아 올립니다 고은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