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따 작가는 빵모양의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온 무명의 이야기를 주제로 표정이 없는 무명과 그내면 의 감정을 화려하고 밝은 색감의 회화,도자기,카드보드설치, 스티커 직업등으로 표현 하므로 다양한 전시공간 속의 무명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각자 다른 깊이의 내면 속으로 뻐져듭니다 전시 제목인 심연- 내면의못 처럼 감정의 깊은 못으로 빠져볼까요( 청담동 김리아갤러리 ) ~~ 전시기간(10월7일까지)이 지났지만 기억에 남아 포스팅 합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