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칭구들과 영화를 보다~~ (청량리 롯대백화점 에서 만나 영화 보기전 이른 저녁으로 짜장면을 먹고 영화를 보고 카페에 들려 차도 마시다) 청량리 롯대백화점 가는길에 보이는 고층건물들과 조형물 올만에 먹은 유니짜장 내입에 맞다 영화 보기전 한컷~~ㅎ 멋진 남해의 풍경도 좋지만 마음이 조금은 아프다 ( 나만 눈물을 흘린것 같다 ㅠㅠ ) 저녁 10시까지 운영한다는 스티벅스경동에 가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빈자리가 많앗다~~ㅎ 오늘의 데이트를 마무리하다~~ㅎ 차가워진 날씨지만 편안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