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공항 3

시드니공항 & 크라이스트쳐치공항

아침일찍 7시50분 출발하는(뉴질랜드 남섬) 비행기를 타기위해눈뜨자마자 호텔서 간편식 도시락을 먹고 시드니공항으로가다 ~~ 시드니공항시드니에서  남쪽으로 9Km 떨어진곳에 있으며 세계 민간 공항중제일 오래 되었고 오스트레일리아 에서 가장 많은사람들이 이용,1920년 킹스포드스미스공항 이라는 명칭으로 개항하여 1953년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공항면적은 880만㎥,활주로는 3개이다   시드니공항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다 시간에 맞춰 비행기에 탑승   호주시드니공항에서 ㅡ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쳐치공항 (3시간5분)   스투어디스들이 사진을 찍어서 줍니다 (아랍항공 기념사진)   오물렛종류인데 맛이좋으네요 기내서 점심을먹습니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쳐치공항 입국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뉴질랜드, ..

루라마을 (Leura )

호주 청청 스테이크로 점심을 먹고 정원의 마을 이라 불리는루라마을 을 산책힙니다, 19세기에 만들어진 가든빌리지로아기자기한 산악 마을을 걸어봅니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주의 시드니중심 업무 지구에서 서쪽으로100Km 떨어진 블루마운틴시 지방 정부 지역의 교외지역으로10월두번째주에는  마을전체에 (루라빌리지 페어 기간엔)루라가든 페스티발이열린답니다 루라 마을엔 오래된 빈티지샵이나 작은 소품을 파는 샵 레스토랑,카페,갤러리의 예술작품과  공예품등 예쁜 상점들을 볼수있다~~   호주청청 소고기스테이크를먹다                 쌀쌀했지만 루라마을 에서 디저트로 작은컵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다~~ㅎ    100년의 역사를 가진 아기자기한 마을 루라마을 을 산책하고잡화점에서 쇼핑을 하다 (다른일행들은 건강식..

호주 2024.09.15

시원한 나라로

미국 여행때 만나 알게된 칭구같은 부부랑 같이 가려고 예약까지 햇다가병원 원무과 근무하는 칭구는 날짜가 안맞아 10월로 옮기고,울부부까지17명이 함께가는 패키지여행을 하게됩니다한국~시드니~뉴질랜드남섬~뉴질랜드북섬~한국   8박10일 (시드니에서 남섬,남섬에서 뷱섬 두번 국내선을 탑니다 ) (호주,뉴질랜드하면 자연 친화적인 나라로 자연경관이 멋지고 ,복지가 잘되어있는나라 로만 알고있는 저는  이번여행 을 계기로 호주비자,뉴질랜드비자를 개인이내야하고,약품이나  처방전,식품등 입국이 까다로와 영문처방전이나 영문 리스트를작성해갔는데 사실 미리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는것 같네요,지금생각하면 요 ㅎㅎ호주나 뉴질랜드는 7,8월이 겨울(울나라처럼 심하지않은)이라 추위를 많이타는 난내복에 장갑 털모자 전기장판까지 찬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