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아르코미술관의 국제협력 기획전이 11월3일 까지;전시인투더 리듬에서 : 스코어오로부터 접촉지대로 를 통해 미술관을전시 관람의 장에서 체험과 삶을 위한 공간으로 보여준답니다 이번전시는 취리히, 베를린,싱가포르,서울,제주 등에서 활동하는시간예술,공연에술 기반작가 11팀이 참여,30여점의 작품을 전시  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7시까지 무료관람       일상과 예술을 융합하는 "스코어" Score 에 기반 공동체의 공존방식을토론 하기 위해 기획,동아시아의 식문화나,예술계의 여성작가들의 지위,코로나시정 멉쳤던 영화,공연,예술계 종사자들의 이야기까지다양한 시각을 담은전시                            고은 11월되세요~~

혜화역 1번 출구부터 서울대병원 입구까지  350m 에 이르는 구간의차량운행을 통제하여  보행자 중심에 축제가 열렸는데요"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거리로" 란 타이틀로 5/25일, 6/29일,8/31일.9/28일 4번의 대학로 차없는거리 (오전10시~오후9시까지)행사를 했는데요 요번 마지막주 인 9월28일 대학로 차없는 거리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작은무대에서 하는 신나는 인디밴드 음악을 들을수있었다  와우 하늘이 예쁘다~~ㅎ 와인과 빵을 시식할수있는코너  공예품, 아트상품을 직접만들기도하고 판매도함       ㅎㅎ  메인무대       재즈공연 을 4시반부터6시반 까진데 끝까진 못보고  대학로에있는 아르코미술관에가다~~ㅎ   (재즈로 가을 소풍 )공연 을 즐겁게 감상할수있었다~~     ..

22년 아르코미술관 기획초대전 (( 올어바웃 러브 )) 곽영준&장세진(사라반데어헤이드) 는 국제무대서 주목받고있는 한국계 미국인 곽영준과 한국계 네덜란드인 장세진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 이들 작업의 공통점은 개인의 정체성에 대한 이분법적 정의,서구를 중심으로하는 역사기록방식, 가부장적 권위 등을 해체한다는 목적을 두고 두작가는 전시에서 개인과 사회에서 발생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치유하려는 노력을 예술적 실천으로 보여줌 (장세진은 다른인종간의 입양이면에있는 관습을드러내고 저항하는작품, 곽영준의 조각과 영상작품은 가부정적인 시선과 폭력성에 온몸으로맞서는 몸짓을포착 ) 스파르타의각인 순정적인스파르타의전사의흉갑 헤르마프로디토스의폭로|| 라잉헤르마프로디토스 헤르미프로디토스의폭로| 스파르타의각인 뽀뽀 성스러운 퀴..

대학로를가보다~~ 하늘에 구름을보고얻은 산수화~~ 벽면의곰팡이로부터 영감을얻어그린 산수화 멋지다 사람들이많이다니는 인사동모퉁이 땅바닥에잇던껌이라든지 여러기지들를 표현한 산수화 제일인상깊은 산수화 ~~와우 작업장의변신 멋진산수화가되다~~ㅎ 와우 터널 산수화~~ 작가..

올만에 초등동창들과 대학로서 뮤지컬 빨래도보고 아르코미술관도관람하는 문화번개를맞은날....ㅎ

칭구랑 대학로에있는 pmc자유극장에서 코미디연극 둥지를보다...ㅎ 마로니에공원서... 연극보고 아르코미술관으로 발길을돌렸다...ㅎ 아쉽게도 일요일까지전시란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