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본 듯한얼굴, 누군가의 얼굴,가까운곳에 항상 마주치고 있음을 누군가의 형상, 누구나,또는 아무나 를 주제로 적업을 하는 신흥우 작가의 개인전 Someone,Somebody를 삼원갤러리에서 4월28일까지 볼수있다~~ (파리에서 유학시절 전세게에서 몰려드는 사람들의 자유로운 표정과 다양한 얼굴 군상들에 관심을가진 신흥우작가는 모든 미술인생에서 얼굴에 대한 초지일관적인 취향을 선명한 색채로 유지, 10 여 가지의 시리즈로 확장되어 그의 작품들은 도시 민들의 삶의 어울림을 유쾌하게 표현하며 관람객들 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여준다) 화이팅하는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