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숳관에서 3월24일까지 유료로 볼수있는 일본작가 아야코 로카쿠의 최대형 전시를 소개할까합니다 비전문 미술가로 공원이나 거리에서 골판지에 그림을 그리다가 2006년 게이사이 아트페에에서 네덜란드 수집가인 니코델레이브 의 눈에 들어와 스타가 된 케이스입니다,모든작품을 손에 물감을 묻혀 그리는 휭거페인팅으로 모든작품을 손으로그리며,바탕을 가리지 않아 옷,박스,크기나 형태가 제각각 인 작품을 만나보실수있습니다 크게 아야코의 초기작품부터 지금까지의 작품 130여점을 5파트로나눠 구성하며,자유분망하고 귀여운 동심의 세계를 들여다 볼수있답니다~~ 소녀가 주제로 제목이 다 무제가 많네요~~ 편안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