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나무를 만나다18년 동안 28번의 마다가스카르를 탐닉한 신미식 작가의꿈의 관한 이야기로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서 4월29일까지 무료로볼수있답니다~~ ( 사람들에게 이 나무를 소개하고 싶은 마음을 숨기느라 힘들었다 내가 느낀그 감동의 순간을 전시를 통해 온전히 공유하고 싶은 욕심 때문이였다. 내가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존재하는 길이였다 그 길을 걸었을 뿐이다,그길은 오랫동안마음에 품은 희망이자 꿈이기 때문이다, 이 전시를 통해 누군가는 자신만의나무를 심었으면 좋겠다~작가노트) 멋지다~~ㅎ 미소가번지는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