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콰도르 수교 60주년 기념전 인 유령패션은 전세게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이후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극심한 불안과 공포,자본주의 사회의 생산과 소유개념,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검은 욕망을 드러낸 작품들이며 2,3층은 유령패션 유화29점, 입체3점,마스크23점,4층 전시실은 갈라파고스와 인도의 풍경을 담은 드로잉이 소개됩니다~~ (사바나미술관 - 22,2,23~ 5,29 ) 마스크 (개인의 정체성을 감춤과 동시에 다른 정체성을 부여하는 마스크를 통해 현재사화의 집단 최면현상과 군중심리를 나타냄) 많은걸 생각하게하는 전시다~~ 편안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