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포마을에가다 같이운동하는 언니네(전시장 겸 카페) 양평 집에뭉치다 타일아트로 가득한주방(언니솜씨) 양평군 양서면 복포리 와우 멋지다 지어진지20여년 화장실안에작품들을 못담아와서 아쉬웟다 다양한활동을하는 언니답게 연주회나 전시회도 한단다~~ 쌀쌀한날씨였지만 아늑한분위기에서 언.. 일상다반사 201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