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전시는그리스혁명(1821년) 200주년을 기념하기위하여 2021년 그리스 역사박물관이 두작가 ( 반겔리스 키리스, 아나톨리 게오르기에프) 에게 의뢰한 기념비적인 프로젝트로 국립박물관의 매길수없는 보물들중 발칸,소아시아 등지의 18,19세기 전통의복을 현대인들에게 입혀 키리스작가가 초상사진을 찍고,게오르기에프작가는 그것을 금과은 등의 금속,견사,면사를 사용한 자수로 재창조 역사와 전통이 현대와 조우하는 귀중한 장면을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주한 그리스대사관의주최로 KF갤러리에서 3월25일~6월3일까지 관람할수있답니다~~ 테오도로스 콜로코트로니스 장군의조끼와 헬멧 19세기,사진인쇄된면캠퍼스위에 금사와 은사및 실 사용, 금색수자수2020~2021 자킨토스섬 전통의복,18세기,사진인쇄돤면캠퍼스위에면사상용,수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