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 짚으로 만든 지붕을 보게 되었는데요, 아담하게 만든용답동 토속공원을 소개합니다 용답토속공원은 서울교통공사 (옛,서울메트로) 본사의 바로 옆에위치2009년 12월에 개방, 용답토속공원의 또다른 명칭은 "마을 활력소"입니다 용답동 주민들의 행사에 사용되는 장소이기도하고, 주민들의 네트워킹과커뮤니티를 위해서 사용하는 곳이기도 하다는 군요초가 건물이 토속적이고 친근한 정취를 자아내는 주민의 쉼터공간으로 옆에 원두막도 있는데 날씨 좋을때 앉아서 명상이나 쉼을 할수있어 좋을것 같네요 문이 닫혀잇어 못들어감 실내사진 (빌려옴)원두막은 보이는데 물레방아가 덤불속에 가려서 안보이네요 ( 겨울이라 운영 안하나봅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