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스토리텔러로 칭하는 윤필현 작가는 일상의 순간과 주변에서 발생하는사건과 이야기에서 파생한 생각에 위트를 부여하는 작가입니다,작품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쉽고 어렵지않은 캐주얼한 회화를 전개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윤필연작품을 소개할까합니다~~ ( 관람을하고 나온뒤 의학과 치유의 뜻을 담고있는 브랜드,메디힐 ×윤필현의콜라보 부스에 들려 이벤트에 참석 하고 샘플과 백을받다) 윤필연은 집을 수식하는 화려한 단어들과 별개로 그 안에 살고있는 이들의 실상은 그리 행복 하지만은 않다는 생각으로 겉을 포장하고 있는 화려한 건물외관과 이름과는 다르게 그안에 있는 우울한 사람들의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멋진 수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