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년작가 이도담 작가를 소개 할까 합니다 삼원갤러리에서 3월21일까지 무료로 볼수있는데요 이도담 작가는 캔퍼스 위 유화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관게 결핍에 대해 고민하고 사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무표정한 인물의 표정과 몽환적인 색감, 단단하게 쌓인 물감의 마띠에르(캔퍼스에 붓,나이프등의 도구가 지나간 흔적이 남게되어 풍부한 질감 표현하는 기법) 가 느껴지는 화면은 신비로운 분위기로 우리에게 다양한 감정과 여운을 느낄수있답니다~~ 삼원갤라리 아트숍 아트숍에서 본 군자 사거리~~ㅎ 화이팅하는 수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