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1928아트센터 2

바자전 ( HOLI - DAY,세 개의 렌즈 )

세 개의 렌즈 즉 삼인방의 사진전으로 마법의 순간을 찾는 James Harris, 패션그래퍼 신선혜 ,BTS 타임즈표지촬영으로유명한 목정욱, 3인의 사진작가의 작품들로 구성돤 바자전을 정동 1928아트센터 두손갤러리에서 8월19일까지 무료 관람할수 있답니다 필히 예약을 하셔야겠지요~~ (정동 1928아트센터는 미군이 지은 (구 )구세군 중앙회관 건물을 리뉴얼하여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서울기념물 제20호로 역사깊은 건물) 바자전 제임스해리스 ; 영국출신의 사진예술가로 세계적인 상업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사진을통해 주변 전체의 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건축과같은역할을하기바라고원함 바자전 신선혜 : 패션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신선혜작가는 일년에 한번갖는 짧은휴가를 이탈리아의 작은해안가 마을에 머물며 포착..

80 도시 현실 (칭구들과 나들이)

80 도시 현실은 1980년대 도시를 둘러싼 한국의 현실을 서울시립 미술관 가나아트 컬렉션과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을 통해 다각도로 살펴보는 전시로 가나아트 이호재대표가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한 200점의 작품으로 1980~90년대 한국의 사회 현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민중미술및 리얼리즘계열의 작품을 25년 5월25일까지볼수있답니다 ( 미술관 관람도하고 늦은점심을 먹고 고종의길도 갈어보고 정동1928 아트센터도 구경하고 시청앞 던킨 도넛집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다) 비피해 없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