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중섭이 그린사랑은 아이들과 복숭아를 대표 작품으로 선정해서 예술,가족,고향에 대한 사랑을 3가지 제목으로구성,첫째 예술의 사랑에서는 (아이들1)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려는 작가의 의지와 따뜻한 시선을 발견할수있고, 두번째 가족에 대한사랑에서는 (길떠나는 가족),(현해탄)에 담긴 가족을 향한 애뜻함과 안타까운 이별의 슬품을 느낄수 있다 세번째는 고향에 대한사랑으로 (섶섬이보이는풍경)을 통해 자연으로부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자한 화가의 그리움을 읽을수있는데요,요번 중랑아트센터에서는 이중섭(1916~1956)의 작품을 미디어의 기술과 융합시킨 창작 영상물로 9월24일까지 무료로 볼수있답니다~~(운동하러가는 근처에 있어 편하게 관람할수 있었다 ,영상물을 카메라에 담아 포스팅) 편히 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