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봉에서 내려와 군산시내로 가는길에 선유해변 과 무녀도를 잠시들려보다 ~~ (서해안의 해수욕장 답지않게 유리알같은 고은모래가 넓게펼쳐잇고 수심이 100m까지 깊지않아 명사십리해수욕장이라고 부르기도한다) 와우 꽃게다~~~ㅎ 데크길을 못걸어봐 좀 아쉽지만 한낮더위에 패스하기로하다~~~ㅎ 무녀도 유인도섬으로 (서드이,서드니부름_서둘러 일해야산다는뜻) 면적1.74㎢ 해안선길이11.6㎢ 농업,염전 무녀2구마을버스 버스안은카페로꾸몄다 ㅎ 정겨운 버스안풍경 무녀도 쥐똥섬은 물떼에따라 바닷길이 열린다는데 신비하기도하고 볼수없어 아쉬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