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벨부인이 3만평 기부로 조성된 공원으로 모나 벨리 가든파크는영국풍스타일로 가꾸어져 있으며 뉴질랜드의 유명한 건축가인 존 박스터 (John Baxter) 에 의해 만들어진 곳으로 정원의 도시답게 아름다워 산책하기 좋았답니다 동네 한가운데를 가르지는 에이번강 (강이라고 하기는 얕고 폭도 작은 시내)에는 물고기들과 오리,장어들을 볼수있었다 남섬 한국관에서 연어회를 먹고 이비스크라이스트쳐치호텔에 투숙하다 원래는 개인 사유지 였지만 지금은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되어누구나 언제든 들어가서 볼수있답니다 정말 그림같은 집입니다~~ㅎ 저녁 먹으러갑니다 살살녹는 연어 (연어를 별로좋아하지 않았는데 뉴질랜드 남섬연어 정말 맛있다 ㅎ ) 이비스크라이스트쳐치호텔에 투숙하고 아침을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