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1990년대 미국 현대 미술사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키키스미스(1954~)의 아시아 첫 미술관 개인전을 담아보다 ,신체야 말로 우리모두가 공유하는 형태이자 각자의 경험을 담을수 있는 그릇 이라는 주제로 전시의 출발점을 삼아 판화,설치,드로잉,공예와 종이와 유리 밀랍 등 다양한 작품을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23년 3월12일 까지 전시를 볼수있답니다~~ (전시는 작가의 초기작부터 근작에 이르기까지 서사구조 와 반복성 에너지의 요소를 기반으로 세가지 주제로 구분 이야기의 조건으로 이야기너머의이야기,배회하는 자아,자유낙하등으로구분) 치유자 2018년작 종이에 체색 무제 (해골) 1985,석고에 채색 14.6x17.8ㅌ22.9cm 참멋지다~~ㅎ 미소가 번지는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