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라 2

멋진 강지

풀라관광 하고 2시간30분 정도 걸려 온 오글린에 있는 프랑코만호텔에 짐을 풀고 호텔에서 주는 저녁을 먹고 산책겸 동네 한바퀴 돌아보다 멋진 강지를 발견 ㅎ 아늑한 공간에 들어가 휴식을 취함~~~ 와우 조용하고 운치있는 마을이다~~ㅎ ( 크로아티아 오글린 ) ㅎㅎ우리 테이블에서 한참을 떠나지 않고 처다보다 ( 너 좋아하는지 아는구나 ㅎㅎ ) 편안한 주말되세요~~

풀라

유적이 많은 풀라는 크로아티아 남서단에 있는 항구 도시로, 이스트라반도의 남쪽 끝에 잇는 도시로 이스트리아주에 속함, 아드리아해의 북쪽에 위치, 인구 6만 2000명에 해군기지와 조선소가있고 기원전 1세기에 로마의 식민지가되어 로마 귀족의 휴양지로 발전함 (서기 1세기에 세워진 원형경기장인 풀라아레나,아우구스투스신전,세르게이 개선문과 시청사 그리고 구시가지 관광하다 ) 로마의 베스파시안 황제시절 1세기에 화강암으로 건설, 당시 로마의 콜로세움도 함께건설 (검투사경기는 경기장 중앙에서이루어졌고, 2만명의 관중이 앉을수 있는 규모다) 버스안에서 본 원형경기장 풀라도시 모형도 5세기에 건립된 성당은 포룸광장으로가는 메인거리애잇다 ( 종탑은 원형경기장에서 돌을갔다 지었다함) 구시가지를 지나 푸롬광장으로향함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