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브릿지 2

오페라하우스 & 시드니항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덴나크의 건축가  요른 웃존에 의해 설계(전세계 233개의 디자인중 요른웃존의 설계가 선택,) 공사과정이순탄치 않앗지만 1973년 10월 20일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개관선언,오늘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200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지정되어  공연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녹음실,음악당,전시장 을갖추고있다~~ (아침이라그런지 바람도 세게불고 추워 누비겉옷도입고 마스크도쓰고오페라하우스외관을 구경하다 자유시간에 지하식당가가 보여 따뜻한커피와 빵으로 요기, (기내식을 새벽2~3시에 먹어서리)당충전후 시드니항에서 요트로 시드니풍경을  둘러보다)         가이드가 콘서트홀앞에서 찍어준 사진 ㅎ 돛을 펼친듯한 지붕은 2,194개의 콘크리트조각으로 구성,각조각은 정교하게맞추어져잇고 ..

호주 2024.08.18

시원한 나라로

미국 여행때 만나 알게된 칭구같은 부부랑 같이 가려고 예약까지 햇다가병원 원무과 근무하는 칭구는 날짜가 안맞아 10월로 옮기고,울부부까지17명이 함께가는 패키지여행을 하게됩니다한국~시드니~뉴질랜드남섬~뉴질랜드북섬~한국   8박10일 (시드니에서 남섬,남섬에서 뷱섬 두번 국내선을 탑니다 ) (호주,뉴질랜드하면 자연 친화적인 나라로 자연경관이 멋지고 ,복지가 잘되어있는나라 로만 알고있는 저는  이번여행 을 계기로 호주비자,뉴질랜드비자를 개인이내야하고,약품이나  처방전,식품등 입국이 까다로와 영문처방전이나 영문 리스트를작성해갔는데 사실 미리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는것 같네요,지금생각하면 요 ㅎㅎ호주나 뉴질랜드는 7,8월이 겨울(울나라처럼 심하지않은)이라 추위를 많이타는 난내복에 장갑 털모자 전기장판까지 찬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