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시詩질서를위하여 한묵(2016년 102살에작고)의추상화의세게를 엿보러 서소문에잇는 서울시립미술관에가다~~ 주말이라 관람객이많다~~ 1999년작 상봉 1976년작 번개탑 1995년작 백색운의원무 1990년작 공간 자화상 1989년작 새와태양 1991년작 상봉(걍렬함이눈에들어온다) 날씨는차갑지만 미세먼지없는주말 편안한.. 공연,전시,축제 201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