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현대 에서는 김창열 화백 (1929~2021)의 15번째 개인전으로 물방울을 통해예술의 본질을 탐구해온 작가의 조형 의식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 되었고 전시에는 1970 년대 초반작품 부터 2010년대 제작된 근작까지 김창열화백의 예술여정을 회고 할수있는 주요작품 38점이 현대갤러리 (지하1층 부터 지상2층) 에서6월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수있답니다~~ 이번 전시는 김창렬 화백의 3주기 회고전을 기념하여 다양한 소장가들로 부터 3 8점의 작품을 한곳에 모아전시 1969년 뉴욕에서 파리로 예술의 터전을 옮겨 간 김창열화백은 파리 근교 의 미구간에서 생활 하던중 1971년어느 아침 재활용 하기위해 물을 뿌려둔 캔버스에서 물방울을 발견하게 되었다고합니다 1972년그의물방울이처음 소개된이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