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이버섯 백숙 형제들 사는곳이 다 다르다보니 한꺼번에 모여 식사하기도 힘들고 요즘같은 시기엔 더 더욱힘들다,그래서 각자 좋은 시간대에 혼자사시는 친정엄마 식사대접을 하다보니 돌아가며 하게 된것같다 ~~ ( 말씀은 길미끄럽고,추운데 오지말라 하시지만 그래도 뵙고오면 좋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맛잇는케익과음식 202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