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앞에 있었던 한미사진 미술관이 뮤지엄 한미 라는 새로운 전문 사진 전시공간인 삼청동으로 이사와 12월에 개관 햇다는데 궁금도하고 9월17일 까지하는 사진전이 보고파 삼청동 뮤지엄 한미 에 가게되었는데 뜻박의 조형물을 만났습니다 우리들이 종종 볼수있엇던 인사하는 파란 사람 모양의 조형물이라든가 방송국앞에 두사람이 마주 보고있는 파란사람 모양의 조형물등 뮤지엄 한미 건물 중정 물의정원에 유영호의 2023년작으로 (11,500mm×2,500mm×3,200(h)mm 알루미늄 주물에 우레탄컬러) Bridge of Song 은 모든 사람들을 묵묵히 포옹하고 도와주는 키다리아저씨 느낌을 받았네요 팔이긴아저씨~~ㅎ 미소가 번지는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