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강지 풀라관광 하고 2시간30분 정도 걸려 온 오글린에 있는 프랑코만호텔에 짐을 풀고 호텔에서 주는 저녁을 먹고 산책겸 동네 한바퀴 돌아보다 멋진 강지를 발견 ㅎ 아늑한 공간에 들어가 휴식을 취함~~~ 와우 조용하고 운치있는 마을이다~~ㅎ ( 크로아티아 오글린 ) ㅎㅎ우리 테이블에서 한참을 떠나지 않고 처다보다 ( 너 좋아하는지 아는구나 ㅎㅎ ) 편안한 주말되세요~~ 크로아티아 (22년7월29일~22년 8월5일) 202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