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갤러리 기획전으로 김한나,이나진,정성준 3인전 Our Eternal Friends를 통해 세명의 직가가 저마다 친숙한 캐릭터와 동물이라는 형상으로 그려내는 따뜻하고 동화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번 전시는 3인의 작가가 자신의 여정에서 함께 예술적 가치를 전하는 친구들을 소개하고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합니다 신선한 바람이 손끝을 스치는 가을 삼원갤러리에서 10월30일 까지 무료로 관람 할수있답니다~~ 김한나 작가는 2004년 여름 토끼가되고 싶다고 생각한후 지금까지 토끼를 그려 내고있다 작가 본인의 이름을 딴 한나와 토끼의 이야기를 따뜻 하고 사랑스럽게 가록한다 먼지 기록자의기록법 2024 김한나 김한나 2024 먼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