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폴스에서 2시간반정도걸려 도착한 토론토
처음간곳은 토론토의랜드마크인 CN타워,
캐나다시청과구시청 그리고 디스틸러리 드스트릭 을 관광하다~~
(기온이 상상외로넘낮아 최저영하16도 최고영하6도
한국에서 상상한날씨보다 더추웟다)
캐나다의랜드마크인 CN타워 1976년지어진553,33m 147층높이
오락방송에서본 아찔한광고장면도보이고~~
투명한유리로 높이를 체감~~
CN타워 맨아래층에잇는아트관에서 구입한 마그네틱~~
독특한건물 토론토 시청 (건물주변에작은호수가잇어 봄 가을엔 더욱더멋지겟다)
멀리서봐도멋진 구시청
구시청(지금은 주법원 으로사용)
디스틸러리 드스트릭(옛양조공장의변신)
아기자기 잘꾸며논 양주공장의변신
볼거리도많고맛집도잇어
데이트하기좋은곳같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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