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캐나다2019,2,22~3,3

캐나다서 인구가 두번째로많은 몬트리올

제시카알바 2019. 3. 27. 09:38

오타와에서 두시간정도걸려 도착한 몬트리올

성 요셉성당,자끄까르띠에광장,구몬트리올을거쳐

 몬트리올에서숙박을하고

미국국경을넘어 버몬트주의쾌백이라 불리는 벌링턴을

경유하다~~



성 요셉성당    버스창문밖풍경(추운날씨에 눈과염화칼슘으로인해 모든차들이엉망)




버스가엉망 차창밖풍경은 담을수없엇다~~ ㅠㅠ







성 요셉성당정문사진 (날씨가차가워 언덕위에잇는 성당까지버스로이동 뒷문)





성당내부
















성당안에서본 바깥풍경~~



앙드레수도사의심장(1845~1937)보관





다리가불편한사람들이 지팡일짇고와서 앙드레수도사의영험함을받아  지팡이들을 놓고갓다는~~



캐나다에서 가장큰성당      불치병을 고치는 영험함을 가진 앙드레수도사




성요셉성당 뒷건물모습





앙드레수도사가 거처햇던건물




성당에서 버스로내려오다본 몬트리올 올림픽경기장





















몬트리올시청사 (청록색지붕을얹은 바로크풍의5층건물 1872년~1878년완공햇으나 1922년화제로 복원)




자끄까르띠에광장 (넬슨제독동상)








자끄까르띠에광장


















식당창가에서 본 풍경





구몬트리올에 잇는 랍스터식당







시청사야경













미국국경넘어 버몬트주의쾌백이라 불리는 벌링턴도착






하늘도맑고 공기도좋은 쨍한추위~~

























와우 봄,가을엔 넘 멋진호반이겟다~~(관광청사진)























차가운날씨에  캐나다면세점에서산 퍼모자를쓰고관광 ㅎ

뉴햄프서의수도 콩코드를 경유하며 보스톤으로가다~~



일교차가심한수요일  건강에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