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에서 두시간정도걸려 도착한 몬트리올
성 요셉성당,자끄까르띠에광장,구몬트리올을거쳐
몬트리올에서숙박을하고
미국국경을넘어 버몬트주의쾌백이라 불리는 벌링턴을
경유하다~~
성 요셉성당 버스창문밖풍경(추운날씨에 눈과염화칼슘으로인해 모든차들이엉망)
버스가엉망 차창밖풍경은 담을수없엇다~~ ㅠㅠ
성 요셉성당정문사진 (날씨가차가워 언덕위에잇는 성당까지버스로이동 뒷문)
성당내부
성당안에서본 바깥풍경~~
앙드레수도사의심장(1845~1937)보관
다리가불편한사람들이 지팡일짇고와서 앙드레수도사의영험함을받아 지팡이들을 놓고갓다는~~
캐나다에서 가장큰성당 불치병을 고치는 영험함을 가진 앙드레수도사
성요셉성당 뒷건물모습
앙드레수도사가 거처햇던건물
성당에서 버스로내려오다본 몬트리올 올림픽경기장
몬트리올시청사 (청록색지붕을얹은 바로크풍의5층건물 1872년~1878년완공햇으나 1922년화제로 복원)
자끄까르띠에광장 (넬슨제독동상)
자끄까르띠에광장
식당창가에서 본 풍경
구몬트리올에 잇는 랍스터식당
시청사야경
미국국경넘어 버몬트주의쾌백이라 불리는 벌링턴도착
하늘도맑고 공기도좋은 쨍한추위~~
와우 봄,가을엔 넘 멋진호반이겟다~~(관광청사진)
차가운날씨에 캐나다면세점에서산 퍼모자를쓰고관광 ㅎ
뉴햄프서의수도 콩코드를 경유하며 보스톤으로가다~~
일교차가심한수요일 건강에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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