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갤러리 ( 4.3 아카이브기획전 바라.봄 )

 

 

 

4.3미술 아카이브기획전 바라.봄 에서는 탐라미술인협회 창립부터 현재까지 이끄러온 소속작가 9명의

작품 19점을 인사아트센터 지하1층에서 볼수있었다   ( 4.3미술은 1993년 탐라미술인협회가 창립하면서 본격적인 미술

운동을 걸어왔으며 탐라미술인협회는 매해 개최되는 4.3 미술을 통해 과거와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작인 고리들을

예술가들의 탁월한 시각으로 세상에 알리고 소통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

 

22년 4월13일~ 5월9일까지

 

고길천 2008, 귀향준비 (석고부조 위에 아크릴릭)

 

 

 

 

 

 

박경훈 2018,  ( 4.3정명 두무인명상도 한지에 목판 채색 )

정용성  2021, 봐 (종이,자,아크릴 )

 

정용성 2020, 그대의그대 (면천에 젯소,재,아크릴채색, )

양미경 2008, 무명천할머니 (무명천에 바느질)

고길천 2008,귀향준비 (석고부조위에 아크릴릭 )

양미경 2018,머리끄덩이 30년 (캔버스에 아크릴)

오석훈 2016, 손님 ( 판넬과 아크릴 ,칼라연필 )

 

 

이경재 1994, 백 년이 지난 지금은? (스케치위에 아크릴 )

이경재 1993,침묵의세월 (스케치위에 아크릴 )

김수범 2005,당일제 (켄버스위에 아크릴,종이부조 )

김수범 2005, 봄날II ( 디지털 프린트 )

 

 

 

 

잘 몰랐던 제주 4.3을 미술전시로 나마

보고 느낄수 있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