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미적작품을 눈으로 관람하는 방식을 벗어나 관람객들이 직접참여 함으로써
도자기를 더욱더 친금감있게 만든 조용규 작가의 작품을 보다~~
와우 톡치면 경쾌한 소리가~~~ㅎ
고은 5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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