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부터 나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나 부담없이 아무때나 갈수있는 부암동
언덕위에 있는 자그만 자하미술관,코로나로 건 3년만에 가족과 둘러보게 되었다~~
(오늘의 한국사회의 뼈대가 되어온 1950년대 이후 굴곡진 20세기 초반 한반도의
역사 70년 시대의 진행속에 부모 이웃의얼굴,세상 풍피와 맞서는, 예술가 들의 눈에비치는 가시적 사건과 삶의
매채성 짙은 예술 작품들을 자하미술관 (( Hi -story.gif )) 전 을 볼수있었다 )
5월6일~6월12일 까지
신학철 2019,한국현대사- 질곡의종말 종이에콜라주
김호석 못다쓴편지2014,종이에수묵 김호석 길고긴잠 2014, 김호석 2015 자식인줄알앗는데허공이네
2층관람실
김호석 2014,내음으로기억되다 수묵채색, 박영균 2012, 1996년가을강릉 갠버스에아크릴리
언덕위에 있는 미술관이라 올라오기 조금 힘들지만
미술관 2층에서 보는 뷰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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