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미국에서 태어난 팀버튼은 몽환적이면서 그로테스크 (괴기,취미의일종)한 영화로
새로운 예술장르를 개척한 영화감독으로 비틀쥬스(1988),가위손(1990),팀버튼의크리스마스악몽(1993)
빅피쉬(2003), 유령신부(2005),스위니토드;어느작혹한이발사이야기,(2007),이상한나라의앨리스(2010)
덤보(2019),지난30여년간 발표한영화들은 세게적으로 사랑을받고있으며 이번전시는팀버튼의 영화작품
뿐만아니라 그가 개인적으로 작업한 일러스트, 화화,사진,글 등의 독특하고 다양한작업물을
동대문플라자 에서 볼수있었다~~ ( 사진을 못찍게해 주위설치물과 아트샵에서 몇컷담은 사진올림)
동심의 세게로 나들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