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분꽃

제시카알바 2022. 10. 8. 00:11

한낮에는 오므리고 잇다가 오후 4시쯤 부터 활짝피는 분꽃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 남아메리카에서는

 

여러 해살이 풀이고,우리나라 에서는  기후관계로 한해살이 풀이다, 분꽃이라는 이름은 종자의 배유가

 

분가루 같다는 데서 유래,   널리 분포되어 동네 어귀 화단 어디서든 친근함을 보여주는 분꽃은

 

크기가  60m~1m정도이고, 꽃색도 여러종류이며 꽃말은 수줍음,소심,겁장이 라네요~~

 

 

 

 

주택가 길목 화단에 예쁘게핀 분꽃~~ㅎ

 

 

고은시간되세요~~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의 풍경  (144) 2022.10.14
종로 꽃시장  (23) 2022.10.14
터키공항  (0) 2022.08.07
길상사 산책  (0) 2022.06.10
걷고 싶은길  (0) 202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