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는 왕국으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오슬로이며,공용어는 노르웨이어 주력
산업은 어업,석유산업,및 서비스업으로 전세계에서 민주주의 지수가 가장높은 국가이며,면적 285,207㎢ 인구는 540.8만
(2021)로 화폐는 노르웨이 크로네 이며 고대 노르드어로 "북쪽으로 가는길" 을뜻하는 노르드베그르 에서 영어식으로 옮겨
부르면 노르웨이 로 유래,오슬로는 노르웨이 남동쪽에있는 피요르드의 끝에 위치하며 1300년경 하콘 5세가 요새를세우
고 요새 아래 성벽에 신도시를 건설 크라스티아니아라고불럿다 1925년 오슬로로 개명 오슬로 시청사는 1931년 건설시작
하였지만 2차 세계 대전으로 1950년에서야 준공되었으며 매년 12월10일 노벨 평화상 시상식이 열린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 칼스타드 에 있는 호텔서 일박을 하고 조식을 먹고 출발, 고속도로를 달리다 국경선 근처
주유서겸 상점이 있는 휴게소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노르웨이 국경을 넘어 오슬로로 가는길에 굴도 지나고
노르웨이 시청사에 도착 )
노르웨이 시청사앞 바다가풍경~~ㅎ
노르웨이 시청사건물 (1931년 건설시작하였지만 2차대전으로 1950년 에서야 준공,매년 12월10일 노벨평화상 시상식이열린다,다른 노벨상은 스톡홀름에서 시행하나 노벨 평화상만은 오슬로시청사에서,노벨유언도 있고 그당시에는 노르웨이와스웨덴이 한 국가였다고하네요)
수상식이 열리는 회랑입구에 그려진 거대한 벽화그림 (가로23m 세로12,6m,노르웨이의 일상생활과 바이킹모습)
2층 만찬회장으로가는 계단으로 벽에 (삶의 자유와 미래를 지향) 아름다운 그림이 있다
와우 예쁘다~~ㅎ
오슬로 국립미술관
북유럽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박물관으로 오슬로에 소재
에드바르트 뭉크,컬렉션 및 노르웨이 및 국제 미술,건축및 디자인 작품을 볼수있답니다
(저희는 1층 패션디자이너 피터둔다스와 라모나 살로 미르세트의 작품을보고 3층 뭉크컬렉션을 찿아가며 몇점의
작품을 담을수 있었답니다)
패션디자이너 노르웨이디자이너들 피터둔다스 와 라모나살로미르세트의 멋진 작품을 보다~~ㅎ
에드바르트 뭉크 컬렉션
뭉크는 노르웨이가 낳은 거장 위대한 화가로서 사랑,고통, 죽음,불안 등을 주제로 하여 세계를
시각화 하엿으며,영혼의 고백이라고도 할수있는 독창성 있는 작품세계를 통하여 미술사의 흐름에 전환점을 주었다
뭉크의 절규 1893년작품 (뭉크의 절규 작품은 여럿인데 그중 네 가지가 잘알려져있다 유화,템페라,크레용,파스텔로
그렸고 판화로도 제작됨)
뭉크의 (1863~1944) 자화상
카페와 기념 숍
기념 엽서를 몇장구매~~ㅎ
(된장국과 돼지불백으로 점심을 먹고 오슬로의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의 작품이있는 조각공원과
94년 동계올림픽의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렸던 릴레함메르 스키점프대를 관광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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