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구스타프 비겔란 조각공원 & 동계올림픽 스키점프대

제시카알바 2023. 10. 15. 00:02

북유럽의 로댕이라고 부르는 노르웨이 출신의 구스타프비겔란(1869~1943)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조각가로 자연주의적 얼굴과 인체를 주제로 작업 (청동,화강암,주철)해온 "요람에서무덤까지" 를  모토로

 

다양한 군상을 통해 인간의 희로애락으로 표현했다,그의 유산을 모태로 1943년 212졈의 작품으로 꾸민

 

비겔란조각공원은  단일 작가공원으로는 세계최대규모를 보여준다~~ (오슬로에서 비겔란작품울 감상하고 릴레함메르로이동해서 올림픽 스키점프대를 조망하다)

 

 

비갤란은 1915년부터 이곳에 작품을 남기기시작 햇는데 끝네 완성하지못하고 생을 마감

 

 

 

구스타프 비겔란동상(1896~1943)
프로그너공원 전체공원면적 13만여평가운데 10만평 에 비겔란과 그의 제자 작품 들로 조성

인간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작품들 (다리 난간위에 나란히 배열되어 있는 작품들)

                                         

 

인간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표현한 작품들 

 

비겔란조각공원의 모놀리트( 인간의본성을 표현)

 

17,3m의 모놀리트 121명의사람이 뒤엉켜 정상으로 올라가려고하는 인간의 본성을 잘표현해주는 작품이다
어른과 어린이가 한데 엉켜 원을 만들었는데 인간의 공존,영원을 뜻함

 

휴게소에서 딸기를 사먹었는데 넘 맛있었다~~(난 6,5유로에샀는데 버스출발전 산 사람은 좀더싸게 샀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릴레함메르로출발

릴레함메르는 1994년 2월12일~27일까지  제17회 동계올림픽이 열렷던곳이다

스키점프대는 노르웨이 남동쪽 뫼사호수 북부 끝자락의 라겐강 계곡에 위치

스키점프대만 보고 호텔로 출발~~ㅎ

릴레함메르 시내모습이 보인다~~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비올리로 출발

날씨가 흐리더니 비가옵니다

 

Bjorliheimen호텔에 도칙
운치있게 촛불까지 켜주셔서 ;저녁을 맛잇게 먹었답니다~~

 

 

그 다음날은 비올리에서 게이랑에르 로 가서 헬레쉴트구간 (1시간)을

유람선을 타고 피오르드를 유람, ,게이랑에르 달스니바 전망대를 관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