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주년: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신관)

갤러리현대는 개관 5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갤러리현대 본관과 신관  전관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전시, 7월6일까지 갤러리현대에서 무료로 관람 할수있답니다

 

1970년,현대화랑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반세기 오랜 기간동안 갤러리현대와 인연을

이어가며 한국 근현대미술사와 역사가 된 작가들의 주요 한 작품을 소개하고 갤러리

현대의 한국 미술사의 지난 55년과 현재 나아가 미래를 살펴볼수있는  자리입니다.

 

갤러리현대 신관

 2세대화랑주인 도경태 부회장이프로그램에 관여하여 함께 하게된  1950년대생부터

1980년대생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작가 18명의 대표작 50여점을 선보인다

갤러리현대의 한국 현대미술역사 쓰기에 진행형에 주요한프로그램이자 한국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힘께 살펴볼수있는 자리입니다 (구상회화,추상회화,미디어작가,사진매체,

해외에거주하는 한국계작가)

 

 

 

 

 

 

 

 

 

 

 

 

 

 

 

 

 

 

 

 

 

 

 

 

 

 

 

 

 

 

간강하시고 행복한 7월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