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를 통해 서울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상상 할수있는 이번 전시는2019년 시작된 서울라이트DDP의 아카이브콘텐츠,글로벌 기관협력미디어그리고 차세대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관객과 만날기회가 부족했던 박제성, 이재형,콰율라작가의 서울라이트 DDP작품을 다시 선보임으로써 엔데믹이후 변화한 우리의 삶과 도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또한 DDP와 한국 국제교류재단이협력 하여 선보이는 미구엘슈뱔리에의 작품은 DDP가 미디어아트분야의글러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선도하는 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지향의첫 행보이고 차세대 미디어이티스트 신혜진& 클로드, 메이킴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미디어아트의 흐름 과 방향성을 볼수있답니다(DDP,디자인랩3층에서 25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