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30

두엄마

청도여행 이후 3년만에 다시만난 두엄마~~~ 오산가서 친정엄마모시고 문경시엄마가 계신집에서 하루묵고 그다음날 두엄마 모시고간 영덕~~~ 오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하루종일오네~~~ 대게조형물에서한컷~~~ (왼쪽 시엄마 85세 오른쪽 엄마 83세) 맛잇게드시는 두엄마~~~ 두엄마를 문경과 오산으로 집에모셔드리고 서울집으로오니 집에앉아잇는데도 차가달리고잇는것같다 길도막히는데 비까지 오는길을 두엄마를 만날수잇게 해준 울남편 고마움을 느끼는 1박2일의짧은여행이엿다~~~

경상북도 20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