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행복은 강석호(1971~2021)가 쓴 글의제목으로 3분 이라는 시간은 그에게 있어 일상의 진부함 으로부터 거리를 두는시간을 의미 ( 작업실 밖에서 보넨 일과를 틀에 가두지않고 자유로움과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시간 )이번전시 에서는 작가의 주요 화화시리즈들과 그의 가구의 수집품들을 함께 구성전시하며,그의 글속 문장을 나열 하므로써 그의 삶 의 일상과 시각,유토피아,산책을 주제로한 작품들을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3월19일까지 하는 전시를 포스팅합니다~~ 미소짓는 금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