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도브 마이어 로빈슨 파크는 오클랜드시장이였던 도브마이어로빈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6,25 한국전쟁때뉴질랜드  참전용사(마오리족)기념비도있다 오클렌드시내를 한눈에 담아볼수있는 멋진  언덕에 자라잡고 있으며,오클랜드시에서 가장오래된 포후투카와나무의 신비스럽고 멋진 모습도 볼수있으며 장미의 정원이라고 불리는파넬로즈가든에서는 11월쯤 장미축제가 열린다     (우리나라 강원도 돌로 만들어 오클랜드에 안착시킨 기념비도보고오클랜드 시가 한눈에 보이는 언덕에서 구경도하고(8월)에 장미공원엔 장미들을  볼수없엇지만 오클렌드 시내 한복판에있는 한식집 강남역에서 초록홍합탕으로 저녁을 먹다)     6,25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   오클랜드 센트럴을 대표하는 스카이타워도 보이네요  건너편이 ..

학명이 Erythrina speciosa Andrews이고,닭벼슬나무속 콩과로낙엽활목 관목,또는 소교목입니다 원산지는 브라질로 맥시코동부,캘리포니아남부 분포, 줄기 윗부분의 겨드랑이에 총상 꽃차례로달리며 꽃차례는 직립하고 꽃받침은 종모양 의녹색,녹갈색이며꽃은 좁고 긴 상아 모양이고 붉은색으로 피는데 주로 잎이 나오기전인겨울~붐에 피고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 꽃색은 흰색,연분홍색으로피는종류도있다 높이 3~5m 까지 자라며 오래된 수피는 연황색으로 거칠고코르클질이며 어린가지는 녹색이고 성모거있으며 가시있고,상아화,호랑이발톱 이라고도 부른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강남콩잎과 비스한3출복엽이고 소엽은 긴마름모형이다 관상용으로 인기가많고 꽃말은활력,열정, 꿈, 생명력이라네요~~    오클랜드 도브마이어로빈슨파크 에서 촬..

학명은 Mahonia aquifolium이고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매자나무과의상록관목, 대만남천죽 이라고도한다 원산지는 중국및 타이완이고 한반도남부에 분포 관상용으로 가꾸고있다 높이 1~3m,가지가 갈라지고 나무껍질은코르크질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끝에 달걀,타원형으로 모여달리며 딱딱하며,가징자리에 바늘같이 뾰족한 톱니가있다,녹색을 띤 잎 표면은 윤기가있고겨울에는 홍색빛을 띤 갈색으로 변하며 ,꽃은 3~4월에 피고 노란색이며및으로 쳐지는 총상 꽃차례에 달린다 열매는 장과로 여름에 자줏빛을 띤 검은색으로 익는다 종자꺽꽃이,뿌리나누기로번식하며꽃말은 강직,보호,준비 라네요~~     뉴질랜드 남섬 보타닉가든 에서 촬영

뉴질랜드 로토루아 근교에 위치한 레드우드 수목원에는 거대한 나무들이하늘을 가릴 정도로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다이 나무들은 2차 세계대전에서 목숨을 바친 뉴질랜드 병사들을 기리기위하여 산림청 직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준 캘리포니아산 레드우드 이다이곳의 나무들이 이렇게 빨리 자란 이유에는 뉴질랜드의 풍부한 강수량과좋은 토질,그리고 많은 일조량 덕분에 한국보다 20배 빠르게 성장한다다양한 식품군의 집합체인 이곳은 영화 아바타,쥬라기공원,반지의제왕,활영지로도 유명하다   (울창한 레드우드숲에서 가슴속까지 상쾌한 산림욕을 하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학명이 Pyrostegia venusta 이고,다년생으로  남미,브라질이 원산지능소화과 상록덩굴식물로 꽃이 폭죽 같이 피고,성장 속도가 빨라줄기가 최대 20m까지 자라는데, 초봄,늦가을,겨울에 꽃이 피며아름다워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고,중국은 포장화,포죽화,편도화,일본은 카엔카즈라(화염덩굴) 이라고 합니다,뛰어난 장식적 요소와 중요한 치료 속성 때문에 재배되는데, 잎과 줄기는 강장제,지사제,이질,꽃은 백색피부증,백반증 기침,일반 호흡질환을 치료하기위한 소염제로 뿌리와  꽃은 항균,항산화 작용이있어 상처를치료하는데 사용하고 높은 습도와 따뜻한 환경에서 잘자라며꽃말은 명성,웅대 라네요~~     뉴질랜드 북섬 공원서 촬영

학명은 Bergenia coreanna Nakai 로 쌍떡잎식물 장미목 밤의과의여러해살이풀로 높은산에서 자라고,한국과 러시아지역에 분포,뿌리줄기는 굵으며 잎은타원형  또는 주걱상타원형으로 뭉쳐나고,꽃대가25cm에달하며 6~7개의총상으로 7~9월에 달리며 꽃받침은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도피침형이며 붉은색,백색으로 핀다시베리나 바위취라는 이름 말고도 부체를 닮았다고 돌부채라고도하며 설화 베르게니아등으로 불린다꽃말은 순응하는 아내,인내 라네요~~   뉴질랜드 북섬 오클렌드공원서 촬영        화이팅하는 화요일되세요~~

폴리네시안 온천욕을 끝네고 저녁으로 한식을 겸한 장어구이를 먹고로토루아에 있는 아기자기한 JET PARK HOTEL에 투숙하다  (조식을 먹고 호텔주위 풍경을 담아보다)               ㅎㅎ 밥도잇다 미소된장국~~ㅎ      호텔에서 보니 진분홍색 꽃이 무얼끼 궁금해 가까이 가보다~~ㅎ 와우 엄청 오래된 홍만병초  관목으로 대단하다  버스를 타고 레드우드수목원으로 갑니다~~

북섬을 대표하는 로토루아지역은 불의고리 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자리하며,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지대로 셰계 10대 온천인폴리네시안온천을 경혐해볼수있다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으로 로토루아를 들르는 대부분의관광객들이 빠지지않고 이곳을 찾는다다른 온천과 달리 지하에서 직접 분출되는 광천수를 이용하게 되는데이는 근육통이나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고한다피부미용과 질병에 효과적인 유황온천욕으로 야외에서 수영과온천욕을 동시에 즐길수있다    (로토루아호수 근처 스파에서 즐기는 야외온천으로 수영복과 수건지참영업시간 오전9시~오후11시) (스파안에 남성분은 카메라,핸폰금지나 여자는 괞찮음ㅎ)   상점들도있고 수영복이나 수건을 빌릴수도 있네요 1972년에 만들어져 53년의 역사를 가진 폴리네시안스파는 과거에 사용햇..

와이토모 동굴 관람후 레스토랑서 중식을 먹고 유황온천 휴양지인로터우아로 이동합니다 (와이토모동굴에서 1시간반거리)뉴질랜드 전형적인  농장을 재현한 해리티지 팜투어트랙터를 타고 이국적인 농장을 둘러보며,양,사슴,등 각종 동물들의먹이를 주며 뉴질랜드 동물들을 친근하게 만날수있는 체함을 하다  (날씨가 쌀쌀한가운데 트렉터를 타고 농장을돌며 설명도듣고먹이도 주어보다)           ㅎㅎ  받히면 어쩌려구~~~와우    따뜻한 온천욕하러 폴리네시안으로 갑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와이토모는 오클렌드 남쪽 200Km지점에 위치한 뉴질랜드 북섬의대표적인 관광면소로, 반딧불이의 일종인 "글로우웜"이 서식하고있는 동굴로 지하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반딧불을 관람할수있습니다,동굴천장을 바라보면 마치 밤하늘 의 은하수를 보는 듯 신비한 와이토모 반딧불이 동굴(Waitomo Glowworm Caves) 동굴의역사는 3천년전 바다속에 퇴적된 석회암이 오랜세월에 걸쳐침식되면서 현재의 동굴이 형성 물이 빠져나가면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1987년 뉴질랜드의 한 마오리 가이드인 타네티노라우(TaneTinorau)와 영국 탐험가 프레드메이스(Fred Mace)에 의해 세상에 알려집니다 (우리는 석회암동굴을 조용히 들어가 관람도하며 강물이 흐르는 반닷불이동굴을 보트를 타고 관람하다 동굴밖으로나와 레스토랑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