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인구가 두번째로많은 몬트리올 오타와에서 두시간정도걸려 도착한 몬트리올 성 요셉성당,자끄까르띠에광장,구몬트리올을거쳐 몬트리올에서숙박을하고 미국국경을넘어 버몬트주의쾌백이라 불리는 벌링턴을 경유하다~~ 성 요셉성당 버스창문밖풍경(추운날씨에 눈과염화칼슘으로인해 모든차들이엉망) 버스가엉망 차.. 미동부캐나다2019,2,22~3,3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