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하는 시내 데이트, 단풍철 전 창경궁에 구경갔다 식물원의 코로나로 입장불가 들어가 보지도못하고 다시나와 집으로 돌아가기는 아까워 창경궁 앞에서 버스를 이용 안국역에서 내려 삼청로를 거닐어도 보고 줄이많은 음식점은 빼고 조그만 식당서 점심도해결 율곡로를 통과 안국역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마주하는 삼청로와 율곡로의 다체로운 풍경을 담아보다~~~~ 간단히먹기에 좋앗다~~~ 올만에 걸어보는 삼청로와율곡로 2차접종후(마스크착용) 시내를 구경하며 사진을 담아본 하루는 즐거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