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예쁜꼬마가 바라보는 사탕~~~ㅎ 행복한 시간되세요~~

10세기에 건설되어 13~14세기 까지 중축,보완하여 현재 성벽의 모습을 갖춘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력한 요새에 속하는 두브로브니크성벽,19세기에는 침략자 들로부터 도시를 방어 하기위해 성벽을 더욱 견고하고 두껍게 보완 최고 높이 6m, 두께 1,5~3m 나 된다, 두브로브니크의 역사와 중세시대 성벽을 한눈에 보여주는 최고의 관광지이며 시민들에게 가징 인기잇는 산책길이다. 성벽에는 두개의 타워와 두개의 요새가 잇으며, 탑은 민체탑과 보카르탑이 있고,성벽의 동남쪽에 위치한 주 출입구는 아주웅장하며, 파일게이트는 완편에위치 아드리아해안과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를 모두 조망할수있는 경관이 빼어난곳이다~~ (왼쪽 성곽만 걸어보다 ) 오노프리오분수대 (스트라둔거리 시작점의 다각형분수,마을에 식수공급 위해설치,..

두브로브니크에서 관광은 보트투어와 성벽투어가 잇는데 우선 보트투어 부터 포스팅합니다 스르지산 전망대에서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구시가지)로 내려오면 바다가 근처에 여러종류에 보트들이 대기, (멋진 두브로브니크성이 바다에 떠잇는 것같은 모습도 볼수잇고,유명한 부자카페와 로코코섬의 누드비치 ,고은색의 바다를 볼수있답니다 10월의 마지막주말 행복하세요~~

크로아티아의 두부로브니크의 뒷산인 스르지산 ( 500~600m정도) 을 승합차를 타고 약간은 길이험한 굽은길을 따라 20여분 걸려 도착, ( 케이블카 타고 올라오는 방법도 잇지만 우리는 승합차 타고 산 정상에 오르다 )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는 유럽인들이 동경하는 최고의 휴양지로 크로아티아가 가진 많은 보석중하나, 동남쪽 끝 아드리아해와 지중해가 만나는 달마티아 남쪽지역에 자리한 두브로브니크, 성곽으로 둘러싸인 구시가지는 유럽 지중해의 중심도시엿고, 중세도시의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함은 물론,아직까지도 성안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생활하며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합니다~~ 아름다운 두브로브니크 (성벽 안은구시가지 밖은 신시가지 ) 편안한 주말되세요~~

스플리트에서 생선 파스타로 점심을먹고 , 그린재래시장서 산 체리를 맛잇게 먹은것 과 궁전카페서 먹은 견과류요플레종류 중 뭐가 잘못된 건지 스플리트에서 네움가는 버스안에서 갑자기 복통이 와서 네움 숙소까지 2시간반정도 걸린다는데 아직 시간반을 남겨두고 가이드와 크로아티아 기사 아저씨께 울딸이 알리고 화징실찿아 삼만리 고속도로에다 있던 휴게소도 없어져서, 가이드와 기사아저씨가 찿아낸 도로에 한칸인 간이화장실(앉는변기만올려짐) 버스에서 내리려는데 기사아저씨 웃으며 물티슈를 건네주신다 ㅠㅠ 이제껏 여행을 해봣지만 이런실수를 하늘이노랗고 어찌할까 ... 그때만 생각하면 등골이오싹 ㅎㅎ (몇해전 유럽여행 다닐때만해도 버스 안에서 될수록사용 못하게한 간이화장실이 달린버스가 잇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는것같다) 행복한 ..

스플리트에서 2시간 반정도 걸려온 보스니아 네움, 두브로브니크를 갈려면 네움을 통과하지않고는 갈수없어 생각지도않은 보스니아 국경을통과 , 의아하게 생각햇는데 지도를 보니 이해가 되엇다 ㅎ 오래전 크로아티아땅 이엿던 네움을 베네치아의 공격을 저지하고 보스니아의 힘을 빌리기위해 네움땅을 보스니아에게 넘겨주엇다 합니다, 네움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남부에 잇는도시로 아드리아해 해안에 위치 바닷가를 따라 관광호텔,빌라등 숙박시설이 들어찬 관광도시~~ ( 네움은 관광보다 두브로브니크를 가기위해 호텔에 짐을 풀다 ) 짐을풀고 언덕아래에 잇는 바다가로 가보다~~ 화이팅하는 수요일되세요~~

꽈리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으로 여러해살이풀, 한국,일본 중국에 분포 높이 40cn~90cm 잎은 어긋 나지만 한마디에 2개싹 나며 꽃은 7월~8월에 지름 1.5cm에 노란꽃으로 핀후 꽃받침은 자라서 주머니 모양의 꽈리가 되며, 마을 부근의길가나 빈터에서 잘자람 , 꽃말은 수줍음,조용한미,약함 이라네요~~ 와우 예쁜꽈리~~~ㅎ 호텔라운지에 잇는 꽈리~~ㅎ 크로아티아 오글린에 잇는 호텔~~ 고은 시간되세요~~

자다르 관광후 1시간반 정도 걸려온 스플리트에 있는 호텔 창가서 본 뷰 ~~ 고은 10월되세요~~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의 중소도시 로 고대 로마시대의 황제 디오클레시아누스의 휴양지였고 바닷가의 위치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옛날뷰터 항구 중심의 교역이 활발한 곳으로 현제는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안도시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잇는 매력적인 항구도시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이자 로마유적 가운데 가장 보존 상태가 뛰어난 디오클레시안궁전,남국의정취가 풍기는 해변 거리 리바거리, 나로드니광장 등을 관람, 디오클레시안궁전에는 현제 시민 2000명 정도 거주 중이라는데 놀라웟다) 디오클레티아누스궁전 모형도 성으로들어가는 건물에 상점들이 보인다~~ㅎ 성도미니스 대성당 : 궁전을 대표하는 유적물로 황제의 석관이 잇던 자리나 7세기후 로마네스크 양식성당이 지어짐 디오클레시안궁전 열주광장 (총 16개의 대리석과 12..

협죽도과의 덩굴식물로 브라질 자그민,동백 자스민 이라고도하며 이름 처럼 큰 꽃이 화려하고 은은한 향을 지닌 매력적인식물, 원산지는 브라질이며 ,봄,여름,가을에 개화하며 꽃색갈이 분홍,빨강,노랑,흰색등이잇다 꽃말은 천사의 나팔소리 라네요~~ 크로아티아 로비니에서~~ㅎ 9월의 마지막주 화이팅하는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