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대마술의 거장인 유에민쥔 개인전시를 10월14일까지라 올려봅니다 호탕하게 웃는 회화 작품들이 특징이라고 생각하는 작가인데요 서울에 문을 연 중국계 작가들을 소개하고있는 대형 화랑인 탕 컨템포러리 아트 지하2층(강남구 청담동) 작가자신이 대표하는 차이나 아방가르드를 내려놓고 삶과 죽음,구름이나 물속을 오가며 자유로움을 표현 냉소적 사실주의 에서 환상적 사실주의로 넘어가면서 이 세상의 공생의 유토피아가 가능함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는 유토피아는 현실그 자체라는 작가의 말이 작품을 보며 수궁합니다~~ 고은 오후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