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4

긴기아난

학명은 Dendrobium Kingianum 이고,다년생 으로 호주 자생인 킨기아눔과세페시오숨 그리고 그 교배종을 덴드로비움 킨기아눔으로 부르며 긴기아난은다양한 종류가있으며 고유한 특징과 색상을 가지고있어  관리 조건 차이가있습니다 꽃은 작지만 향기가 매우좋고 생명력이 강해 난 중에서도 키우기쉬운 서양난중 하나로 인기가높고 선인장처럼 밤에 호흡하며, 착생난이기때문에 바크(나무껍질) 등에 심어 배수와 통풍을 좋게 해야하고분갈인 1~2년에 한번  꽃이지고나면 해주며 포기나누기나 씨앗으로번식하며 1년에 두번 봄과 가을에  높이8cm~30cm에 꽃지름 2cm의 흰색,분홍색,보라색,빨간색으로핀다개화기간이 2~3주이고 꽃말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네요~~    뉴질랜드 보타닉가든 식물원서촬영

뉴질랜드 2024.12.10

시드니공항 & 크라이스트쳐치공항

아침일찍 7시50분 출발하는(뉴질랜드 남섬) 비행기를 타기위해눈뜨자마자 호텔서 간편식 도시락을 먹고 시드니공항으로가다 ~~ 시드니공항시드니에서  남쪽으로 9Km 떨어진곳에 있으며 세계 민간 공항중제일 오래 되었고 오스트레일리아 에서 가장 많은사람들이 이용,1920년 킹스포드스미스공항 이라는 명칭으로 개항하여 1953년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공항면적은 880만㎥,활주로는 3개이다   시드니공항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다 시간에 맞춰 비행기에 탑승   호주시드니공항에서 ㅡ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쳐치공항 (3시간5분)   스투어디스들이 사진을 찍어서 줍니다 (아랍항공 기념사진)   오물렛종류인데 맛이좋으네요 기내서 점심을먹습니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쳐치공항 입국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뉴질랜드, ..

트리안

마디풀과 덩굴성 관엽식물인 트리안은 실내화단 지피용이나 공중걸이로사용하며 원산지는 뉴질랜드,호주이며, 잎보기식물로 향기가 없고,잎이작은데 비해 번식력이 왕성하여 지저분해지므로  자주정리가 팔요하고키우기 쉬운식물로 직사광선만 피하면 잘자라고 적당히 해를보면꽃도 피며,꽃말은 추억이라네요~~ (삼원갤러리 라운지 정원서 촬영)            고은 시간되세요~~

자유게시판 2024.09.13

불루마운틴 & 시닉월드

울창한 수목과 폭포,기암 ,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으로 시드니 서쪽으로 약1시간30분 떨어져 있는 산악지대로 불루마운틴은 산을 뒤덮고있는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오는 수액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안개가 발생하는 현상으로 붙여진 이름으로 이지역은 무려 5억 년전에 형성된지역으로 애보리진(오스트레일리아 본토박이원주민)들이 약1천 4여년 동안살았던 흔적이 바위곳곳에 남아있으며 호주의 그랜드캐년 이라 불리는 웅장한자연경치와 세자매의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는 세지매봉 등은 시닉월드의관광용케이불카나 궤도열차를 이용  불루마운틴을 관광할수있다~~ ( 시닉월드란 불루마운틴 내에 위치, 과거 탄광을 관광지로개발 불루마운틴의자연경관을 보다 즐길수 있도록 다양한 액티비티와 시설을 제공)  아침부터 비가와 쌀쌀..

호주 2024.09.09

구석남

구석남은 진달래과 구석남속의 식물로 학명은 에리카멜란테라진달래과에 속하는 식물속은 700종류 이상의 종이있어그 대부분은 남아프리카원산으로 나머지의 70종 정도가 아프리카외 지역이나 지중해지방,유럽이 원산지이다많은 종이 20~150cm닞은 키도있으나 키큰 종도있다 7~9월 붉은색개화꿀벌등에게 꽃꿀을 제공하는 식물이며 원예식물로 흔히 이용된다구석남은 낮은키로 땅을 덮으며 퍼지듯이 자라기도하고작은 관목형태로 덤불을 이루기도한다~~ (시드니공항에서나 뉴질랜드 보타닉가든서 본 구석남이름 찾아보기 힘든 구석남 ㅎ)         멋진 시간되세요~~

아파쳐(Aperture) & 아워 버팅 하트(Our Beating Heart)전시

아파쳐 DDP 팔거리에서  볼수있는 체험형 전시로  호주 시드니 기반예술그룹아틀리에 시수 (Atelier Slsu)의 아파쳐 (Aperture )가  DDP 공원부에서서울의 밤을 빛과 음악으로 수놓을  파빌리온이 펼쳐집니다서로 교차 하도록 설계된 모듈형으로 구성된 자연스러운 곡선과액자식 구멍이관객들에게 작품과 상호 작용 할수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24년 9월8일까지 관람)          DDP 잔디마당으로 올라갑니다~~   잔디마당서 본 아파져 전시물    아워 버팅 하트 우리들의 뛰는 심장이라는 의미로 영국의 디자이너그룹스튜디오 버티고의 작품DDP 잔디 언덕에서는  하트모양 미러볼 아워 버팅 하트(Our Beatimg Heart )전시가 진행, 아워버팅하트는 미러볼원리를 활용한 웅장한 스케일의 작품..

뉴 사우스웨일스 주립미술관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뉴 사우스웨일스 주립미술관)은 호주 시드니의 도메인 지역에 위치한 미술관으로,오스트레일리아에서빅토리아 국립미술관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미술관으로 1871년 개관(15세기 부터 19세기 )오스트레일리아와 원주민,유럽그리고 현대까지수많은 작품을 전시 특별전시만 뻬고는 상시전시는 무료며,오전10시~5시까지 운영되나 매주 수요일은 9시까지 운영하며, 이날에는 콘서트나 영화를볼수있으며 부활절연휴나 크리스마스연휴는 휴무고,첫주토요일과 매주금요일 11시30분에 한국어 도슨트 진행 ,,22년에 신관과 미술정원을 추가 ,구관과 신관을 자유롭게 감상할수있답니다 (예술관련서적,기념품,예술품등을판매하는 갤러리상점,카페 ,레스토랑같은 부대시설이 미술관안에있다) (자유시간..

호주 2024.08.24

오페라하우스 & 시드니항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덴나크의 건축가  요른 웃존에 의해 설계(전세계 233개의 디자인중 요른웃존의 설계가 선택,) 공사과정이순탄치 않앗지만 1973년 10월 20일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개관선언,오늘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200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지정되어  공연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녹음실,음악당,전시장 을갖추고있다~~ (아침이라그런지 바람도 세게불고 추워 누비겉옷도입고 마스크도쓰고오페라하우스외관을 구경하다 자유시간에 지하식당가가 보여 따뜻한커피와 빵으로 요기, (기내식을 새벽2~3시에 먹어서리)당충전후 시드니항에서 요트로 시드니풍경을  둘러보다)         가이드가 콘서트홀앞에서 찍어준 사진 ㅎ 돛을 펼친듯한 지붕은 2,194개의 콘크리트조각으로 구성,각조각은 정교하게맞추어져잇고 ..

호주 2024.08.18

호주매화

호주 매화는 도금양과이며 호주,뉴질랜드가 원산지로 봄과 여름에 분홍,빨강,흰색으로 홀겹 또는 겹꽃으로 피는 야생화이며 호주의 대표적인 식물로 마누카,뉴질랜드 티트리라는 원래의 명칭도 가지고있고 마누카꿀로도유명합니다 짧고 가느다란 잎에 작고 독특한 아름다운 꽃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데요 매화꽃을 닮았다고 하여 호주매화로 유통되고있답니다 자연의 자생지에선 키가1~2m까지 자라지만 관목으로 우리나라 온실에선 키도작고 3~10월까지 꽃봉우리가 순차적으로 피는데 홀겹은 감사,겹꽃은 고결한마음이란꽃말을 가지고있답니다~~ (농장서 빨강겹꽃과 핑크홀겹을구입 물을 말리면 꽃망울이 떨어진다해서 잘 관찰하고있답니다) 여리여리 예쁘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자유게시판 2024.03.04

보르니아 피나타 (보로니아 피나타)

월산지가 호주인 보르니아 피나타는 운향과 봄꽃으로 은은한 향기를 픔기때문에 향수대용으로도 사용 3~5월에개화하며,높이2m 까지 크며,꽃이 아래로부터 계속 피기때문에 오래 감상할수있다,잎,줄기에서도 허브향이나며 고온 다습에주의가 필요하며,강한 직사광선은 피하면 잘자란다,꽃말은 잊을수없는 당신의향기,수줍음이라네요~~

자유게시판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