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본 작품은 자연 속에 숨어잇는 생명 에너지를 겉과 속의 대비적 조각을 통하여 자연이 만들어 놓은 듯한 시간의 조형성으로 자연의 다양한 표정을 연출한 작품이다 조각가 장성재 2023년작

튤립의 꽃잎이 몇 장인지 세어 보세요, 꽃송이의 색깔이 같아서 여섯 장모두 꽃잎처럼 보이지만 꽃받침과 꽃잎으로 나뉘고 하는일에도 차이가있어 요, 꽃송이를 이루는 바깥쪽 세 장의 잎은 꽃받침으로 꽃잎과 꽃을보호하고 안쪽에 있는 세 장의잎은 암술과 수술을 보호하는 꽃잎 이랍니다 튤립의 꽃은 여러 가지 모양과 색깔이 있는데요 빨강,노랑,흰색,보라,주황,분홍색,등다양합니다, 튤립은 꽃 모양이 이슬람교도가 머리에 썼던터번 turban을 닯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4월18일 중랑 제방천에서 촬영학명이 Tulipa gesneriana L 이고 ,백합과이며 터키가 원산지 꽃말은 명성,애정, 사랑의고백, 황색은 헛된사랑,백색은 실연이라네요 고은 주말되세요~~

진달래는 학명이 Rhododendron mucronulatum이고, 쌍떡잎식물 진달래목진달래과의 낙엽관목으로 참꽃,두견화 라고도 부르며 러시아,중국,한국,일본이 원산지로 전국의 50~2,000m 높이의 산야 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높이 2~3m정도 자라며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타원상으로 길이와 폭이4~7cmx 1,5~2,,5cm으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 길이는 6~10 mm 이다,꽃은 3월말~4월말개화,잎보다 먼저 깔대기 모양으로 보랏빛의뿕은색,연한붉은객의 꽃이피며 겉에 잔털이있다어다서나 잘자라나 도심지에선 대기오염에 약해 생장이 불량하다 꽃잎은 생식하거나 술을 담그며 꽃말은 사랑의기쁨,사랑의즐거움 이라네요~~ 길상사 화단사 3월24일 촬영 쩔쭉 학명이 Ruododendron schl..

황청원 시인과 김양수 화가의 달마 시 그림전을 보다 (지금 달마는 깨달음의 눈빛 번득이며똑똑똑 그대 마음의 문 두드릴 것이다) 달마가 웃더라 나를 보고 (출판기념전으로 4월1일 까지 무료전시) 여유로운 시간되세요~~

모임 가기전 조금 일찍 만나 칭구의 티켓으로 갤러리도 구경하고 인사동 에 왔어 도 지나쳐 가기만 했던 태극당에 들어가 보다~~ 오래전 큰아이 임신하고 롤케익을 10달을 먹었던 기억이 났다~~ㅎ 날씨가 풀렸다 다시 바람불고 추워져서따뜻한 아메리카노,모과차 오미자차를 주문(고깃집 저녁모임이라 빵을 많이 먹을수 없었다) 롤케익을 참 좋아했는데~~ㅎㅎ

학명이 Kerria Japonica로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한국이 원산지이나 한국,일본,중국에 널리 분포 높이 2m 내외로습지 있는곳에 무더기로 무성하게 잘자마며 그늘에는 약하다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양으로 가장 자리에 겹톱니가 있고4~5월에 노란색으로 개화 꽃받침 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5개이다 열매는 견과로 9월에 결실하며검은 갈색의 달걀 모양의 원형이다 꽃잎이 많은것을 겹황매화라고하며 노란꽃이 아름답고 개화기간이 길어 관상용으로 많이심는다 꽃말은 숭고,높은 기풍이라네요~~ 4월8일 동일로 길가에서촬영 편안한 시간되세요~~

나무위에는 꿈꾸는 사람들이 앉아있다.지난 추억을 꿈꾸는 사람,사랑을 꿈꾸는 사람, 책 속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은높은 나무 위에서 세상을 그려본다. 꿈을 칮아가는 아름다운 여정과 행복을 표현한 작품이다. 조각가 김경민 2023년작

학명이 Hibiscus rosa-sinensis로 쌍떡잎식물아욱목 아욱과의 상록 관목으로원산지는 중국남부,인도동부이고,중국에 많이 분포되고, 줄기높이 2~5m(온실에서는1~2m) ,이고 가지를 많이치며잎은 얷나고 달걀모양이며 끝이뾰족하고 가장자리;윗부분에는 톱니가잇으며 잎은처지지않고 진한녹색으로약간 흑색이 섞여 있다 꽃은 1~2일 피다 지며 꽃지름이 10~15cm,꽃잎은5개이고 암꽃 술대가 길게 나와 꽃이 5갈래로 갈라지며, 품종에 따라 색깔과모양이 다르며 꽃은 노란색,흰색,연분홍색,등이있고 열매는 온실에선 거의없고 씨앗이나 가지심기로 번식,추위에 약하고 양지바르고 습도가높으곳에서잘자라며 관상용으로 주로 화분에 심는다 꽃말은 섬세한사랑이라네요~~ 25년 4월13일 촬영 (작년에 가지치기를 해주었..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2층에서 관람   3월31일까지 무료전시

학명이 Aquilegia buergerianavar,oxysepala로, 쌍떡잎식물로  긴 꽃뿔이매의 발톱을 닮앗다 하여 붙여진 이름의  미나리아제비과식물 로원산지는 한국,중국,시베리아동부이며 산골짜기나 양지에서 서식합니다높이는 50~100cm이며 잎은 뿌리에 달려나고 잎자루가 길며 위로 갈수록잎자루가 짧아 집니다, 개화시기는 6~7월로 아래로 핀 자주색,갈색,노란색꽃이피고  5장의 꽃잎이 나며,꽃잎 밑동에 꿀주머니가 있으며 열매는 8~9월에무르익습니다 매발톱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불면증과 중추신경을억제하는 효능이 있고 매발톱의 꽃은 토종,변종,개량종등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꽃말은 보라색은 승리의맹세,빨간색은 솔직,감사,노란색은 우든이라네요~~    성북동 꽃화원에서 담음 ,3월24일     행복..

이 작품의 모티브는 사람,자연,풍요로움,명예 등 삶 속에서마주하는  요소들입니다. 작가는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늙어가는 형상과 가치 있는 인생을 영위하는 가운데 만나게 되는 집,자연,풍요로움,명예 등을상징하는 사물의 형태를  조합하여 두 개의 삶의 기둥을조형화 하였습니다 생로병사를  상징하는 여러형태의 사람들과 사물들이회전하고  서로 공존하면서 형태를 만들어 냅니다  조각가 김황록 2023년작

벚꽃 잎이 바람에 눈 내리듯이 날린다덩달아 종지나물도,황매화도, 명자꽃도살포시 얼굴을 내보인다    4월8일 중랑제방천 둑길에서 촬영      고은 황매화 귀여운 종지나물  진달래는 요번주 만개하겠다~~  정열적인 명자꽃      미소가 번지는 목요일되세요~~